코로나19가 시작된지도 벌써 3년이 넘었네요.
해외여행을 가고싶어도 통제가 되다 보니 여행도 할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죠..ㅠㅠ
마스크 쓰는게 일상이었던것도 엊그제 같네요..
이제는 외국을 자유롭게 나갈수 있으니,
많은 분들이 해외여행 가기 위해 공항에 들리겠죠 !
오늘은, 해외 공항에서 쓰이는 영어 문장 10개만 알아보도록 하죠!
몰라도 상관은 없지만, 알면 쓰이니 짧게라도 보시는게 좋겠네요 !
Excuse me, Where is the check-in counter?
실례합니다, 체크인 카운터가 어디에 있나요?
Is there a baggage weight limit?
수하물 무게 제한이 있나요?
Where can I find a taxt?
택시를 어디서 타나요?
Could you please tell me Where I can get a boarding pass?
탑승권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시겠어요?
Is there free Wi-Fi available at the airport?
공항 무료 와이파이 사용 할 수 있나요?
Is there a currency exchange office in the airport?
공항에 환전소가 있나요?
Excuse me, Where can I claim my baggage?
실례합니다, 수하물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Is there a lost and found office at the airport?
분실물센터는 어디에 있나요?
Excuse me, could you tell me where ATM is?
실례합니다, ATM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줄수 있나요?
Excuse me, Where can i find the airport information desk?
실례합니다, 공항 안내소는 어디에 있나요?
이렇게 10개를 알아봤네요.
물론 요즘에는 번역기가 너무 잘나와서 몰라도 상관은 없지만,
알아두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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